콘텐츠가 왕이라면 여왕은 누구일까

콘텐츠가 왕이라면 여왕은 누구일까

피링크 구축에 관한 문제는 어쨌든 “Content is king”으로 정리되어 버리기 십상입니다. 그런데 체스를 생각해 보면, 왕과 함께 여왕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답은 액티비티, 즉 온라인 상의 활동입니다.


온라인에서의 “사교”를 다시 보자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도 대단한 콘텐츠는 없으며 링크를 별도로 사들인 것도 아닌데 쭉쭉 피링크 구축을 성공시키는 사이트(주로 블로그입니다)는 실재로 존재합니다. 그런 사이트(블로그)은 무엇을 하는 걸까요? 사실 콘텐츠에 덜 구애받고 피링크를 획득하는 방법은 SMO의 본질에 힌트가 있습니다. 여기서의 키워드는 “사교”입니다.

 Social Activity is Queen.

이 문구는 일반적 용어가 아니라서 현재 검색해도 특별히 나올 것은 없을 겁니다. 그러하다 해도 해외에서는 비슷한 것을 말하는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이 피링크를 받는 문제에 대한 또 하나의 대답이라고 보여집니다.

 

사람이 콘텐츠를 링크할 때의 흐름

전 회의 기사에서는 피링크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했었는데, 이 기사는 우선 피링크에는 어떤 의미가 있느냐는 것을 다시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다음 목록이 그것으로 피링크를 걸게 되는 순간의 상황을 대략 분류한 것입니다.

  • 원문 및 문헌으로서의 “참조”

  • 지지 또는 반대와 같은 입장 표명으로서의 “투표”

  • 사교 활동의 결과, 즉 “사람의 연결”

상기의 1번과 2번은 결국 “Content is King” 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3번입니다. 콘텐츠와는 관계 없이 “사람의 연결”로 링크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온라인에서의 사교가 피링크를 만들어낸다

블로그끼리 화제를 교환을 하는 것(논의나 교환 일기 같은)은 지인들의 관계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지만, 그 교환은 그 때마다 링크를 만들어냅니다. 즉, 화제를 스스로 다른 블로그로 보내고 상대의 블로그에서 그것에 한번 더 대답할 수 있게 되면 그때 자신의 블로그는 피링크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상대방의 블로그에서 자신의 블로그에 대해서 화제를 보내오게 되면 그 시점에서 저는 링크를 하나 얻은 것이 됩니다. 그리고, 그 화제가 길어질수록, 그 화제에 동참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자신의 블로그는 많은 피링크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극히 간단히 말하자면, 더 많은 지인과 함께 블로그 등을 이용해 더 많은 의견 교환을 하면 온라인 상에서 사교의 결과로 더 많은 피링크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좀 정리해 봅시다.

 

  • 자신이 블로그 상에서 화제를 던질 수 있는 상대가 많으면 많을수록 피링크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 자신이 블로그 상에서 화제를 던질 수 있는 상대에 대해서 화제를 흔드는 회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링크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 나에 대해서 블로그 상에서 화제를 던지는 상대가 많을수록 링크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 같은 인물이 나에 대해서 블로그 상에서 화제를 던지는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링크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 이런 블로그 상의 링크 교환에 참여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링크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블로그 상의 교환을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거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블로그는 더욱 찾기 쉬워지고 그 화제에 참여하려는 제3자가 참가하게 되어 더 많은 링크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이 과정이 콘텐츠 자체의 질과는 다른 문제라는 것입니다. 콘텐츠는 있는데 좋은 일이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단순한 토론에 의해서도 제가 링크를 구축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 전에 오프라인의 사교의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현실 사회에서의 사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한다

사교의 결과로서 링크(인맥과 인기)를 얻는다는 이와 같은 방법은 오프라인 비즈니스 사회에서는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대표님들은 이와 같은 활동에 일정한 시간과 자본을 투자했으며 그에 따른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어떠한 때에 자신에 대한 것을 생각해 주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또 같은 사람이 자신을 알아보는 빈도가 높으면 높을수록(실제의 일의 능력과 상관 없이) 일감이 생길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저런 사람이 있었구나” 라고 떠올리며 소개하는 형태로 의뢰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것을 기억하고 이따금 회상하게 될 사람을 늘리기 위해 사장님은 각종 사교에 적극적이 됩니다. 이는 실용적인 면에 직결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일에 대한 평가와는 다른 평가 요소이지만 일과도 이어집니다.

예를 들면, 업계 단체나 지역 상공인 단체 가입, 타 업계인들과의 교류, 컨퍼런스 참석, 견본 시장으로의 출전, 친목회 참가 같은 활동을 하면 할수록 사교 네트워크는 확대됩니다. 더구나 단순히 그러한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단지 그것만의 이유로 지명도나 신용도와 평판이 향상되는 일조차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교 그 자체, 피링크는 덤이다

사교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은 현실 사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온라인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자리가 온라인인지 오프라인인지를 떠나, 사교를 소중히 하고 사교의 장을 넓혀나가고 사교의 상대를 늘려가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면 그 결과로서 피링크는 따라옵니다.

만약 이해가 어렵다면 파워블로거로 불리는 사람들을 생각해 봅시다. 그들이 얼마나 발이 넓고 얼마나 사교적인 사람인지를 생각하면 모두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사교(이벤트 등)를 할 때마다 피링크를 늘립니다. 그리고 그들 정도가 아니었다고 해도, 사교에 의해서 링크를 만들어 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이 소셜 미디어의 진짜 의미를 잘 이해하고 활용하면 막연히 콘텐츠에 의지하지 않고서도어느 정도 계획적으로 피링크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피링크를 증가 시키는 것과 동시에, 지명도나 신용도도 향상시키는 것까지 가능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만약 콘텐츠에는 자신이 있지만 생각처럼 피링크가 모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교 활동을 늘리는 것도 좋은 수단입니다. 꼭 시험해 봅시다. 또 기업 블로그에서 사교를 시험한다면 “오너가”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것은 말단 직원의 일이 아니라 오너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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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베이트로 피링크 구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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