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신자로 만드는 컬트 브랜딩

고객을 신자로 만드는 컬트 브랜딩

광신도(Mania) 라고 부르는 것이 어울릴 만큼 다른 고객에게 열심히 브랜드를 추천하고 다니는 대단히 높은 로열티의 신자들을 가진 브랜드를「컬트 브랜드」, 그러한 브랜드를 완성 시키는 활동을 「컬트 브랜딩」 이라고 합니다.


이상할 정도로 로열티가 높은 브랜드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경우 전혀 모르는 브랜드보다는 유명한 브랜드를 선택하는 경향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브랜드라는 것은 흥미로운 주제이며 브랜드 중에서 이상할 정도로 로열티가 높은 고객을 가진 브랜드들이 존재합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할리 데이비슨 “또는 “애플 컴퓨터” 등이 그런 브랜드인데요. 이런 브랜드 고객의 높은 로열티는 어떤 의미에서는 컬트(Cult) 신자의 신앙 같지만 이러한 브랜드에 대해서 “컬트” 와의 공통점을 통해 분석하는 재미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컬트 브랜딩”이라는 접근 방법입니다.

51RMDCET48L._SL250_ 「컬트가 되라! 고객을 신자로 만드는 7가지의 규칙」 (「カルトになれ! 〜 顧客を信者にする7つのルール〜」)이라는 책에는 흥미로운 연구 성과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현대 사회가 가진 이런 저런 문제, 예를 들어 가정의 붕괴, 높은 이혼률, 폭행사건의 증가, 범죄율의 증가와 같은 현상은 사회가 분열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합니다. 인간은 “자신은 집단 안에서 사랑 받고 있다” 라고 생각하고 싶어하는 동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컬트에 이끌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서술한 할리와 애플을 포함한 몇 가지의 브랜드는 컬트와 함께 집단에 귀속 의식과 자기 실현의 꿈을 부여하는 것으로 “전도사” 또는 “신자” 라는 호칭이 어울리는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할고 있습니다.

마니아 고객층에 의한 확산

제 자신을 봐도 저는 열렬한 Mac 유저로서, 최근에는 덜하지만 이전에는 저만 Mac를 쓰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제 자신이 전도사가 되어 애플에 많은 고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감쪽같이 제 자신도 그 컬트 브랜딩을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이런 열렬한 마니아 고객층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로 7 개 브랜드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 할리 데이비슨
  • 폭스바겐의 비틀
  •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 스타 트렉
  • 반스(Vans)
  • 리눅스(Linux)

확실히 이런 브랜드는 컬트에 가까운 광적인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의 브랜드 사랑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책의 내용에서 위에서 기술한 컬트 브랜드를 분석한 결과 도출된 그 특징적인 점을 “고객을 신자로 하는 7가지 규칙”으로 정리해 두었는데, 그 중에서도 “사람은 타인과 다르고 싶어한다!” 와 “라이프 스타일을 팔아라!” 에는 놀랐습니다.

브랜드는 타인과 다른 자신을 연출 하거나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명하기 위해 이용됩니다. 이런 것은 이른바 상식이며 어느 쪽이든 브랜드의 접근 방법으로 지금에 와서 말할 필요도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거기에 “컬트”라는 시점을 부여하는 것으로 완전히 다른 것처럼 보여집니다.

타인과 구별되고 싶어하는 생각

“사람은 타인과 다르고 싶어한다!” 에서 언급된 의미로 사람은 타인과 다르고 싶어하지만 완전히 고립되고 싶은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Think Different” 라고 말하면서도 비슷한 것을 구하고 있으며 컬트에 의해 그것이 채워지는 것 입니다.

즉 “타인과는 다른 그룹에 속하고 싶다” 라는 요구를 자극하고 그것을 채울 수 있는 것에 따라 컬트와 컬트 브랜드는 성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타인과 다른 자신을 연출하고 싶다”는 여기저기 널려 있는 브랜딩 테마로부터 떨어져 확실히 컬트적인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권위와 획일성에 반항하는 라이프 스타일

또 “라이프 스타일을 팔아라!”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그 라이프 스타일은 반항적이며 개방적인 것으로 상당히 근본적인 것(Radical)입니다. 확실히 애플과 할리, 반스 등 오픈 소스의 커뮤니티가 제창하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은 권위나 획일성에 대립하는 반항으로 보이고, 동시에 그들 브랜드는 개방의 상징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는 많은 컬트적 성질을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권위와 획일성에 반항하는 것은 이미지 차원에서도 자극적이고 그러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강한 결합력을 가지는 것은 이해하기 쉬운 것 입니다.

실제로 이 책에서 다뤄지고 있는 컬트 브랜드 가운데 몇 가지에 대해서 특별히 깊이 생각해 보면서 신자였던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등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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