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블로그를 쓰기 위한 10가지 규칙

기업 블로그를 쓰기 위한 10가지 규칙

검색엔진 최적화에서 콘텐츠 품질에 대한 중요도가 강해지고 소셜 미디어의 이용도 보급된 요즘, 기업 활동으로 블로그를 쓰는 것의 중요성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 경험자에게는 좀처럼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기업 블로그를 쓰기 시작한 사람들을 위한 지침 10항목을 정리하였습니다. 


기업 활동에 있어서 블로그는 필수

제작 일에서도 컨설턴트의 일에서도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클라이언트의 사이트에 블로그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검색 엔진의 콘텐츠 중시가 강해지고 소셜 미디어의 이용도 보급된 요즘 블로그를 쓰는 것은 기업 활동에 있어서 거의 필수라도 말해도 좋은 상태입니다. 제 나름대로 검색 엔진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면 블로그를 비지니스에 활용하는 것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메리트는 다음의 내용입니다.

  • 블로그에 피링크를 모으는 것에따라 사이트 전체의 링크의 인기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중소 영세 기업 사이트는 피 링크를 얻기 어렵습니다.)
  • 전문적인 지식에 기초를 둔 전문가만의 시점에서 사물에 깊이 파고드는 콘텐츠로 가진 능력을 어필하고 직업인으로서의 신뢰를 높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 독자가 정기적으로 구독하는 것으로 블로거에 대한 친근감을 양성할 수 있습니다.
  • 소셜 미디어 만의 높은 즉시성과 전파성으로 콘텐츠를 보다 많은 사람에게 접근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IT 업계도 아닌 전문 라이팅 업계도 아닌 중소 영세 기업 사장님에게 “우선 블로그를 써보세요”라고 제안한들 그렇게 좋은 것이 써지지는 않습니다. 누구라도 사장님이기에 각각의 업계에 대한 의견이나 전망, 상품 개발이나 마케팅에 대한 독자적인 아이디어 등 재료는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블로그에 기재하려고 하면 그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일단 비즈니스 블로그 같은 것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상태인 분들을 위한 지침 같은 것을 좀 정리해 보았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기사 작성을 위한 10가지 규칙

1.명확하고 간결하게

말이 장황할수록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워집니다. 불필요한 설명이나 자기 자랑은 빼야 합니다. 물론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너무 자세하게 쓸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독자는 바보가 아닙니다. 하고 싶은 말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하는 것이면 족합니다.

2.서두에서 본론으로 진술한다

정말 끝까지 읽게 하려면 최초의 몇 줄이 승부처입니다. 스님 설법이나 교장 선생님의 훈사, 예스러운 편지 글에서 볼법한 인사는 블로그에 필요 없습니다. 본론부터 시작하고 본론이 끝남과 동시에 기사를 마치도록 합시다.

3.하나의 기사에서는 하나의 주제만 다룬다

하나의 기사에서 여러 가지의 화제를 취급하면 주제가 애매하게 되고 말하고 싶은 것이 애매하게 전해집니다. 검색엔진 최적화의 관점에서도 유리하지 못하니 이야기의 탈선을 피하고 주제를 좁혀서 메시지가 정확히 전달되도록 합시다.

4.작성하는 것은 논설의 전개를 생각하고 나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갑자기 시작하는 것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으며 내용이나 그 논리 전개를 생각하고 쓰기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추천 패턴은 “1. 배경과 문제 제기”,”2. 해결책 제시”,”3. 해결책의 근거” 이라는 단순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경험적으로 볼 때 매우 블로그에 적합한 논리 전개의 방법 입니다. 물론 “해결책”의 부분은 “의미”나 “충고”,”Tips”,”노하우” 등의 내용으로 대체해도 됩니다.

5.모든 기사에는 고유의 내용에 맞는 제목을 붙인다

제목을 보고 접근해온 방문자가 제목과 다른 내용의 기사를 읽게 되는 것은 고통입니다. 제목은 내용을 잘 나타내는 것으로 씁니다. 그 제목이 내용에 잘 맞는지 맞지 않는지 모두 쓴 후에 재확인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6.갱신 빈도보다 내용의 질을 중시한다

흔히 말하듯 갱신 빈도가 높은 것은 대체로 좋은 일이지만, 그렇다고 질 낮은 기사를 그저 자주 내기만 하는 것은 추천할 수 없습니다. 질 낮은 기사의 수를 늘리는 것은 RSS나 소셜 어카운트를 경유해 구독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귀찮은 것이며 구독 및 추적을 해제하는 동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 질 낮은 기사가 늘어나면 검색 엔진 평가가 사이트 전체에 걸쳐 떨어져 검색엔진 최적화에 불리하다는 폐해도 있습니다. 갑자기 갱신 빈도를 올리려는 것보다는 내용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합시다.

7.개인적인 화제는 피한다

개인적인 화제를 선보이는 것은 그것이 빈번하지만 않으면 독자가 당신에게 친근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아이돌이나 유명인도 아닌 이상에야 당신이 어떤 점심을 먹었다든가 어떤 옷을 샀다는 화제는 최소화하고, 직업 상의 전문 지식에 기초를 둔 의견이나 충고를 중심으로 기사를 쓰는 편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개인적인 화제는 개인적인 장소에서 펼치는 것입니다.

8.겸양 표현이나 존중 표현 등의 정중한 표현은 적당히

블로그는 실생활의 대화나 편지와는 다른 성질을 지닌 미디어 입니다. “~입니다” 같은 존중 표현이나 “~하시겠습니다” 와 같은 겸양 표현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너무 과도하면 읽기 힘든 데다가 은근히 무례한 인상을 주는 일이 있습니다. 블로그에서의 문체는 보통형(이다,이다)또는 경어체(입니다,입니다)로 통일하고 지나친 경어 표현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읽게 되십니까”같은 이중 경어는 아예 맞춤법 상 문제가 있으므로 조심합시다.

9.직업 윤리와 비밀 유지 의무를 잊지 않는다

의사와 변호사처럼 비밀 누설이 금지되어있는 직종에 있어서는 당연한 일이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고객에 관련된 정보 등 직무상의 비밀을 안이하게 누설해서는 안됩니다. 비지니스 블로그에서는 어떤 직업의 사람이라도 누군가에게 불이익이 되거나 누군가의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을 써서는 안됩니다. 프로페셔널로서 행동합시다.

10.공개하기 전에 반드시 재 확인을

기사를 공개하기 전에 그 문장이 말하고 싶은 것을 잘 전달할 수 있는 형태가 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재확인 합니다. 또 말하고 싶은 것이 잘 전달되게끔 되어 있다면 그 기사가 공개되는 것에 따라 어떠한 반응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지 예측해 봅니다. 그다지 좋지 않은 반응이 예상된다면 공개를 보류하거나 수정을 위해 조금 더 궁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Tips & Tricks From Ascent

  • 한 기사에서 여러 주제를 언급하는 것은 충분히 관련성이 있거나 논리적으로 필요하지 않다면 자제하는 것이 검색엔진 최적화에서도 바람직합니다.
  • 블로그를 통해 웹사이트의 링크를 거는 것은 피링크 확보에 있어서도 도움이 됩니다.

다음 콘텐츠도 참조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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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oughts on “기업 블로그를 쓰기 위한 10가지 규칙”

  • 1
    김아훈 on 2016년 7월 26일 응답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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