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와 배움의 본질

SEO와 배움의 본질

검색엔진 최적화를 빠르게 배우고 익히려면 어떻게 할까요. 이 이야기는 배움의 본질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픽션으로 다뤄보겠습니다.


세상에는 어떤 일이라도 바로 감을 잡고 재빠르게 성장하는 이와 그렇지 않은 이들이 있다. 그것은 SEO에 있어서도 같다. 그 남자는 요령이 안 좋고, 같은 업계에 몇 년 늦게 들어온 후배를 지휘하던 기간도 오래 가지 못했다. 그 남자와 후배에게는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 그 후배는 무슨 일을 해도 요령이 좋았다. 자기가 맡은 일을 외우는 것도 빨랐고 SEO도 빨리 익혔다. 독립한 당시에는 월급쟁이였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은 자기가 사이트를 통해 주문 받은 안건을 중심으로 일하고 있다. 직접 받는 안건 수도 꽤 많고 트러블도 별로 없다.

그런 후배를 보고 부러워한 그는 수치심을 참고 후배를 만나 질문했다. 어떻게 그렇게 빨리 SEO를 익혔는지 그 비법을 알려달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후배가 이렇게 말했다.

배우기와 따라하기

“저는 어렸을 때 서예를 배웠습니다. 그렇게 오래 배운 게 아니라서 잘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배운 것들은 지금 저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어떤 점에서?”

“서예를 배우면서 맨 처음에 하는 일은 선생님께서 써주신 글 위에 종이를 대고 그대로 따라 쓰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는 선생님이 붓을 어떻게 움직이면서 쓰는지를 보고 따라 하면서 또 그대로 따라 씁니다. “

“모르겠는데..그게 SEO와 어떤 관계가 있지?”

“아직 잘 모르시겠습니까? 간단한 일인데.”

“배우다” 와 “따라하다”는 같은 어원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배움의 첫걸음은 스승을 따라 하는 것이다. 먼저 충실히 선생님을 따라 함으로써 자기의 것으로 만든다. 피아노와 유도, 기타 학원에 다니면서 배우는 것들도 공통된 일이다.

“선배는 이 사람은 믿을 수 있겠다 하는 SEO 전문가가 있습니까?”

“몇 명 있지.”

그렇게 말하고 그는 몇몇 이름을 댔다.

“대충 제가 생각하는 사람들이네요. 그래서 선배는 그 사람들이 하는 일을 따라 하고 있습니까?”

“당연하지. 마크업은 같은 식으로 하고 있고 타이틀을 쓰는 법도 참고로 하고 있어.”

“그거 가지고는 안됩니다. 마크업도 타이틀을 쓰는 법도 다 비슷비슷 하겠죠. 완전한 본보기가 아닙니다.

“그러고 보니 그러네.”

“따라 한다는 것은 단지 완성된 것을 비슷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서예의 경우에는 선생님이 쓴 것을 비슷하게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붓을 잡는 법과 호흡 등, 글씨를 쓸 때의 몸짓까지 따라 하는 겁니다.”

“그러네. 그래서 그냥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이 해석해준 것도 참고로 하고 있어.”

“그것은 오히려 안 좋습니다. 봐야 할 곳은 거기가 아닙니다. 그들이 만든 것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따라 하는 겁니다.”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후배는 선생님이 지도하는 내용이란 설령 본질이 같다 하더라도 표면적으로는 지도를 받는 상대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이 사람에게는 “더 신중히”라고 말하지만, 저 사람에게는 “더 당돌하게”라고 말하는 것 같은 이치다. 그 말들은 정반대로 들린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향하는 곳은 같다. 지도자는 단지 “나같이 해라”라고 말하고 싶을 뿐이다. 그것을 가르치는 사람에 따라 다른 표현으로 말한다. SEO의 경우에도 같다고 후배는 말했다.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라도 대상과 문맥이 다르면 말하는 것도 달라진다. 겉으로만 판단하면 안 되는 것이다.

“저는 그런 표면적인 지도 내용은 반 밖에 이해를 못합니다. 본질은 거기에 없습니다. 본질이 어디에 있냐면, 그들 자신이 하는 일 중에 있습니다. 그들이 실제로 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따라 해야 합니다.”

“그게 뭔데.”

“정말 모르시겠습니까? 선배가 말한 몇 명의 전문가들 모두가 똑같이 하는 일이 있지 않습니까?”

“미안. 정말로 모르겠어.”

“지속해서 콘텐츠를 쓴다는 말입니다. 자기의 시간을 내 지속해서 콘텐츠를 쓴다는 점에서 그들의 행동은 일치합니다. 국내의 전문가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같습니다. 우리가 닮아야 할 점은 그저 그것 하나뿐입니다.”
전문가가 말하고 쓰는 것은 겉으로는 각각 다른 말로 들릴 수도 있어서 때로는 혼란해진다. 하지만 분명히 그들이 지속해서 기사를 쓰고 있다는 것은 같다. 그들이 하는 일을 따라 하지 않고 결과만을 흉내내려 한다든지, 그들의 행동이 아닌 해석으로부터 배우려 하든지, 그런 것은 잘못되었다. 고맙게도 전문가들은 그 본보기를 숨기지 않고 공개한다. 먼저 그것을 따라 하지 않고 무엇을 배울 수 있다는 말인가?

나머지는 충실히 그 본보기를 따라 하면서 습득하기만 하면 된다. 후배에게 고맙다고 말했더니 그는 신기해하는 표정으로 이렇게 말하며 씩 웃었다.

“뭔가를 배우려 한다면 선생님이 말하는 것과 그 결과보다도 선생님이 실제로 하는 것을 따라서 해보는 것이 기본이 되겠죠. 그걸 안 하고 결과만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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