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란? 그 의미와 정의

콘텐츠란? 그 의미와 정의

제작이나 출판이라는 맥락에서 콘텐츠란 「교양, 또는 오락에 속하는 저작물로 수신자의 맥락에 따라 가치가 있는 정보나 경험을 제공하는 것」 을 의미 합니다. 「콘텐츠」 라는 말은 애매한 의미로 사용되는 경향이 많아 불필요한 오해나 충돌을 일으키지 쉽지만, 정의를 제대로 알고 관계자 간의 공통적인 인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양, 또는 오락을 제공하는 저작물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콘텐츠」 라는 말은, 「미디어를 사이에 두고 유통하는 것의 내용 」 을 의미하는 「Media Content」 을 간단히 나타낸 것으로, 영어 단어인 「Content 」 가 가진 원래의 의미인 「(수용물의)내용」 이라는 의미로부터 상당히 확장된 개념입니다. 콘텐츠라는 개념을 정의하는 말의 하나의 예로서 일본의 「콘텐츠의 창조, 보호 또는 활용의 촉진에 관한 법률(콘텐츠 법)」 의 2조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것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콘텐츠」 란 영화, 음악, 연극, 문예, 사진, 만화, 애니메이션, 컴퓨터 게임, 그 외의 문자, 도형, 색채, 음성, 동작, 영상, 혹은 이것들을 조합한 것으로 인간의 창조적 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것 중, 교양 또는 오락의 범위에 속하는 것을 말한다.

위에서 말한 것 중 「영화, 음악, 연극, 문예, 사진, 만화, 애니메이션, 컴퓨터 게임, 그 외의 문자, 도형, 색채, 음성, 동작, 영상, 혹은 이것들을 조합한 것으로, 인간의 창조적 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것」 은 저작물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의 정의는 심플하게 말하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란 교양, 또는 오락을 제공하는 저작물이다.

즉, 여기서 말하는 「교양」 은 고도의 문화적 지식만을 가르키는 좁은 의미의 교양이 아닌, 일이나 생활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지식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로써의 교양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영어권에서는 「Knowledge and/or Entertainment(지식과 오락)」 과 같은 표현이 관용적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교양, 또는 오락」 이라는 표현은 그것을 참고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가치 있는 정보나 경험, 또는 수신자의 맥락

콘텐츠에 대한 논의는, 지금까지 서술 해 온 것처럼 콘텐츠 그 자체가 가지는 역할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의 경우에는 콘텐츠 수신자의 맥락이나 받아들이는 가치에 주제를 둡니다. 영어판 Wikipedia의 「Content (media)」 에 의하면, 콘텐츠는 「특정 맥락을 통해 수신자에 대해 가치를 제공하는 정보나 경험」 이라고 말합니다.(Content is information and experiences that may provide value for an end-user/audience in specific contexts)

정보나 경험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할 때, 수신자의 맥락을 무시하고 생각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보나 경험의 가치는 수신자의 맥락에 따라 변화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정보나 체험이라 하더라도, 그 수신자나 수신자의 상황(즉 맥락)에 따라 가치는 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콘텐츠에 있어서 「정보나 경험의 가치 」 를 생각하기 위해서는 수신자의 다양한 맥락을 고려해야 하고, 단순히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기사 「What is Content? Learn from 40+ Definitions」 에서는, 다양한 인물에 따라, 수많은 정의를 인용하고 있고, 그 중 하나로 다음과 같은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 상황에 맞는 것(Relevant)
  • 시기 적절한 것(Timely)
  • 명확한 목적이 있는 것(Purposeful)
  • 편리・유용한 것(Useful)
  • 실천적인 것(Practical)
  • 기능적인 것(Functional)
  • 행동하게 하는 것(Compelling)
  • 계몽적인 것(Enlightening)
  • 독자성이 있는 것(Original)
  • 개인적 견해를 포함한 것(Opinion Charged)
  • 유쾌한 것(Entertaining)
  • 매력적인 (Engaging)
  • 신뢰 할 수 있는 것(Reliable)
  • 흥미를 끌 수 있는 것(Interesting)
  • 통찰적인 것(Insightful)
  • 현명하고 실력이 좋은 것(Clever)
  • 훌륭할 것(Beautiful)
  • 결과를 내는 것(Outcome Oriented)

위와 같은 것들이 가치의 조건이며, 수신자의 맥락에 따라 위 항목들 중 몇 가지 또는 복수적으로 여러 가지를 제공하는 것이 콘텐츠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항목에서는 앞서 말한 미국에서의 논의에 입각해 알기 쉬운 형태의 정의를 제공합니다.

콘텐츠의 정의

우리나라의 법률이나 미국의 논의 등, 지금까지 소개 해 온 내용에 따라서, 콘텐츠라는 언어를 간결하게 정의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콘텐츠란
교양, 또는 오락에 속하는 저작물로써 수신자의 맥락에 따라 가치가 있는 정보나 경험을 제공하는 것

쉬운 말로 바꿔 말하면 「수신자의 상황에 맞춰 가치가 있는 지식이나 오락 경험을 제공하는 것 」 이 콘텐츠라는 것입니다. TV나 라디오라면 CM이 아닌 방송, 신문이나 잡지라면 광고가 아닌 기사, 영화라면 예고편이나 포스터가 아닌 본편이 콘텐츠입니다. 콘텐츠는 사람들이 그 미디어를 접하는 목적 그 자체인 것을 말합니다. 웹 사이트로 시선을 돌리면 「Content is King 에 얽힌 오해와 진실」 이나 「유익한 콘텐츠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등을 몇 번이나 봐온 것처럼 콘텐츠는 사람들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목적이 되고 사이트를 운영함에 있어서는 모객이나 관계 구축의 핵심이 되는 중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적용 사이트를 중심으로 콘텐츠가 없거나 있다고 해도 아주 적은 양에 머무르는 사이트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예로 들면, CM만 나오는 TV나 홍보만 게재된 신문 같은 것이기 때문에, 모객에 있어 고전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콘텐츠가 아닌 것을 콘텐츠라고 오해하게 되면 그런 사이트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콘텐츠가 아닌 것」 에 대한 것입니다.

콘텐츠가 아닌 것

  • 교양, 또는 오락에 속하지 않는 것
  • 저작물(창조적인 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것

판매, 또는 권유를 위한 정보나 기능, 웹 페이지의 경우에서 상품소개 페이지나 서비스 안내 페이지 등은 교양은 물론 오락에도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이것들을 콘텐츠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Selling이라고 부른 것이 적절할 것 입니다)또 저작물이 아닌 것으로 단순한 사실의 공지(창작성을 가지지 않는다)인 회사 개요 페이지나 특별 상법 표기 등도 콘텐츠가 아닙니다. 목차도 저작물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TOP PAGE나 카테고리 페이지 등도 콘텐츠라고 할 수 없습니다.

교양, 또는 오락에 속하지 않는 내용

  • 판매, 또는 권유를 위한 정보나 기능(Selling). 상품 소개나 서비스 안내 등

저작물에 해당하지 않는 내용

  • 단순한 사실의 공지. 회사 개요나 FAQ, 특별 상법표기 등
  • 목차, TOP PAGE, 카테고리 페이지, 각종 archive 페이지 등
  • 선택의 폭이 좁은 누군가 사용했어도 비슷한 표현이 넘쳐 나는 내용. ex) 개인정보보호방침 등
  • 타인의 저작물의 모방이나 카피

SEO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사이트를 보면, 대부분의 경우 Selling과 사실 공지와 그것들을 소개하는 목차만으로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절망적이라고 할 정도로 콘텐츠가 없습니다. 콘텐츠가 없으면, 그것을 열람하는 일도 공유 되는 일도 누군가에게 언급되는 것조차 없고 링크는 물론 검색될 일도 없습니다. 콘텐츠의 필요성은 잘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은 콘텐츠라는 말을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Selling(판매를 위한 정보나 기능)과 콘텐츠를 혼동하여 상품소개를 만들어 콘텐츠를 보완하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그것은 전환에는 기여하더라도 모객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착오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콘텐츠의 작성을 장려하기 전에 콘텐츠라는 말이 가르키고 있는 의미 그 자체를 넓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콘텐츠라는 말은 애매한 상태로 쓰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대로 된 공통인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특히, 웹 사이트의 제작이나 운영에 관련 된 사람들)에게 공유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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